[어린이집] [생후 1139일] 코끼리 놀이터 / 끼적이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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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간식을 먹자마자 코끼리놀이터로 나가서 엄청 신나게 뛰었어요~ 일찍 나왔는데도 햇빛에 미끄럼틀이 뜨거워져서 플라스틱재질의 미끄럼틀을 타거나 친구들과 시소도 타보면서 즐겁게 놀이했어요~ 교실에 들어와서 시원한 물도 마시고 린지선생님과 재밌는 영어도 했답니다~^^ㅎㅎ 오후간식을 먹은 후에는 호일을 만져보고 호일 위에 매직펜으로 끼적이기를 해봤어요~ 매직펜 뚜껑 열고닫기가 힘들긴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끼적이는 친구들이었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끼적이기하고 엄마아빠한테 보여주고싶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주에 이불 가져갈때 가져가기로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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