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후 115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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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우리 친구들과 함께 오전간식을 먹고 바로 놀이터에 갔어요~ 친구들하고 시원하게 놀이하고 교실에 들어와서는 맛있게 점심식사도 하고 활동지를 꾸며봤어요~ 친구의 얼굴을 색연필로 끼적여보고 손바닥 그림도 그린 후에 종이를 접어서 까꿍놀이했어요~ 우리 친구들이 손바닥 그림 그리는게 재밌었는지 서로 하겠다면서 재밌게 까꿍놀이 했답니다~^^*
오늘은 아침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우리 친구들과 함께 오전간식을 먹고 바로 놀이터에 갔어요~ 친구들하고 시원하게 놀이하고 교실에 들어와서는 맛있게 점심식사도 하고 활동지를 꾸며봤어요~ 친구의 얼굴을 색연필로 끼적여보고 손바닥 그림도 그린 후에 종이를 접어서 까꿍놀이했어요~ 우리 친구들이 손바닥 그림 그리는게 재밌었는지 서로 하겠다면서 재밌게 까꿍놀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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