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후 1157일] 목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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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친구들과 함께 목욕놀이를 해보고 커다란 종이에 선생님이 그려준 손과 발에 끼적이기를 해봤어요~ 목욕놀이할 때는 친구의 몸을 씻겨주거나 비닐로 만든 물을 친구에게 뿌려주며 놀이해봤어요~ 샤워볼로 자기 몸을 문질러 씻는데 너무 귀여운 우리 친구들이었답니다^^ㅎㅎ 그리고 커다란 종이에 그려진 자기 손과 발을 보면서 따라그려보기도 하고 예쁘게 색칠도 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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