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후 102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01-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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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쁜 한복을 입은 우리 친구들과 세배를 해봤어요~
친구들에게 세배하는 모습을 보여줬더니 어렵지않게 잘 따라했어요~ㅎㅎ
처음엔 진지하게 하더니 나중에는 장난과 함께 세배하는 귀염둥이 친구들이었답니다~^^!!
한빛반에서 의젓하게 원장님께 세배를 하고 세뱃돈도 받았어요~
세뱃돈을 받아 기분이 엄청 좋아진 우리 친구들이었어요ㅎㅎ
교실에 돌아와서는 예쁘게 사진도 찍고 투호놀이도 재밌게 해봤답니다~!!
오전내내 신나게 놀이하느라 피곤했는지 점심식사도 맛있게 잘 먹고 낮잠이불에 누워 평소보다 일찍 잠들었어요~
저희가 깨울때까지 푹 잤답니다~
우리 귀여운 나래친구들과 행복한 설연휴 보내시구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뵐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 한해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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