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후 956일] 찹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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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리 선생님과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봤어요~
찹쌀빵반죽을 밀대로 얇게 밀고 콩과 팥을 콕콕 심어보기도 했어요~
콩과 팥을 심을 때는 손바닥으로 세게 두드리기도 해서 콩과 팥이 조금 부서지기도 했지만 그만큼 열심히 만들어보았답니다^^
요리 선생님을 따라서 찹쌀속도 넣고 데굴데굴 반죽을 굴려 빵 모양을 만든 후에
우유물도 붓으로 발라보는 등 새로운 활동을 하니 우리 친구들이 무척 재미있어했답니다~
열심히 빵을 만든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으면서 빵을 엄마, 아빠랑 함께 먹을거라고 기대에 찬 얼굴로
신나게 이야기하는 우리 친구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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