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후 979일] 크레파스 트리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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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추운바람에 휘몰아치는 눈을 보면서 우리 나래들이 엄청 좋아했어요~♡
창문 너머로 눈이 내릴때마다 콩콩 뛰면서 신나했어요~
너무 좋아하는 우리 나래들을 보고 함께 눈을 맞고 싶은 마음에 잠시 밖으로 산책을 나갈까도 했는데 거센 바람에 나무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바로 포기했어요~^^;;
대신 우리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리본막대를 꾸며봤어요~
크레파스로 트리를 열심히 색칠하고 이쁜 스티커도 꽁꽁 붙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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