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후 984일] 공던지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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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에 생일을 맞이한 친구들을 축하해줬어요~
친구들과 함께 한빛반에 가서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게임하는 동안 열심히 응원도 했어요~
어찌나 응원을 열심히 하던지 박수치던 손이 아프지않을까 걱정되더라구요~^^;;
친구들의 생일을 축하해준 후에는 교실에 돌아와 코코몽 펀치백에 솜공을 던져봤어요~
코코몽을 보더니 엄청 좋아하던 우리 친구들이 코코몽 펀치백에 솜공을 힘껏 던져보면서 "저리가~ 저리가~!"하고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코코몽한테 저리가~!하면 코코몽 슬퍼~"하고 이야기해줬는데...
그래도 열심히 "저리가~"하면서 코코몽에게 공을 던져봤답니다~^^
신나게 공을 던지고 열심히 뛰어다녀서 많이 피곤했는지 점심식사를 하면서 졸려하는 우리 친구들이었어요~
그래서 점심식사 후에 얼른 양치를 하고 이불에 누웠는데 어느새 잠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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