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후 905일]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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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우리 나래둥이들과 견학 잘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다 못해 너~~무 더웠어요^^
그래서 여기 저기 구경보다는 그늘 밑에 앉아 소소한 놀이를 하면서 좀 쉬었어요~
더운 날씨 탓에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해서 아쉬웠답니다ㅜㅜ
핑크뮬리와 하늘하늘한 코스모스 앞에서 사진을 찍어보고 정자에 둘러 앉아 맛있는 꼬마김밥과 물, 그리고 음료수 소소한 간식 맛있게 먹고 뽀로로 노래를 박수치며 씩씩하게 부르면서 어린이집에 안전하게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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