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후 84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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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하고 함께 기차놀이를 했어요~
선생님과 함께 훌라후프로 만든 기차를 잡고 "칙칙폭폭!"하며 돌아다녔어요~
열심히 칙칙폭폭 기차타고 다니면서 친구들한테 손인사도 해봤답니다^^
그리고 요즘 우리 로운이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엄청 많아졌어요~
등원해서 교실에 들어오면서부터 "엄마차! 아빠차!"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더니
친구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도, 선생님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도 열심히 이야기해보았답니다~^^
가끔 단호하게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 로운이덕분에 크게 웃기도 해요~^^ㅎㅎ
보내드린 선물로 우리 로운이와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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