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후 857일] 박스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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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와 상자끌기를 해봤어요~ 커다란 상자에 매달린 끈을 잡고 "장난감 기차"동요를 들으면서 신나게 뛰어봤어요~
상자가 조금 커서 움직이기 힘들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힘들지않게 끌어봤어요~
친구와 빙글빙글 돌면서 상자도 끌어보고 상자를 끌어보는 친구들을 보면서 박수치며 응원해주기도 해봤답니다~^^*
오늘은 친구와 상자끌기를 해봤어요~ 커다란 상자에 매달린 끈을 잡고 "장난감 기차"동요를 들으면서 신나게 뛰어봤어요~
상자가 조금 커서 움직이기 힘들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힘들지않게 끌어봤어요~
친구와 빙글빙글 돌면서 상자도 끌어보고 상자를 끌어보는 친구들을 보면서 박수치며 응원해주기도 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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