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후 799일]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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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외선이 너무 강해서 실외놀이를 하는 대신 교실에서 친구들과 농구놀이를 했어요~
지난 주에 동물 얼굴이 있는 바구니에 공을 던져넣었는데 이번에 농구 골대를 보여줬더니 우리 로운이와 친구들의 반응이 엄청 좋았어요~
농구 골대에 공을 넣는 모습을 보여주고 로운이와 친구들에게도 공을 넣어보자고 했더니
엄청 신나하면서 공을 열심히 넣어보았답니다~^^
농구 골대에 공을 던져서 넣어보기도 하고 골대에 기대어 넣어보기도 하면서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신나게 농구 골대로 놀이한 후에는 에어캡 위에서도 놀이했어요!
에어캡을 손으로 열심히 눌러 터트려봤는데 에어캡이 두꺼워서 잘 안터지니까
에어캡 위에서 콩콩 뛰어보기도 했어요~
친구와 손잡고 에어캡 위에서 뛰어보기도 하고 신나는 동요를 들으면서 혼자 뛰어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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