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후 809일] 촉감판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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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촉감판으로 신나게 놀이했어요~
친구들하고 촉감판으로 길을 만들어 촉감길을 걸어보고 촉감판을 여러겹으로 쌓아올려보기도 했답니다^^
촉감판 놀이가 끝난 후엔 오랜만에 복도에서 놀이했어요~
친구들과 차례대로 미끄럼틀을 타기도 하고 복도 벽에 붙여진 사진들을 보면서 친구의 이름을 얘기해보기도 했어요~
자동차도 슝슝~타다가 마지막엔 복도 양끝을 빠르게 뛰어갔어요~
우리 나래반 앞에서 복도 끝에 있는 가람반까지 엄청 빠른 속도로 뛰어가보고 친구들과 "잡았다~!!"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너무 열심히 뛰었는지 낮잠을 푹 잤어요~ 저희가 깨울때까지 꿀잠을 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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