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후 795일] 어린이집에서 만난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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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멋진 마라카스를 만들었어요~
작은 테이크아웃컵에 유성매직으로 예쁘게 꾸미고 다양한 재료들을 마라카스 안에 넣어보았어요~^^
우리 로운이가 유성매직의 뚜껑 열기를 어려워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마라카스를 꾸며봤답니다~!!
마라카스를 완성한 후에는 '찾아오는 동물체험'을 하러 한빛반으로 갔어요~
오늘 찾아온 동물은 [자이언트픽스프로그]로 두꺼비과 개구리였어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볼수없는 희귀한 개구리였답니다^^
우리 로운이가 처음엔 무서워하는것같았는데 마이주선생님과 개구리한테 물을 뿌려주고 손가락으로 만져보면서 점점 개구리한테 관심을 보였어요~
다른 작은 개구리들도 신기하게 살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자고있는 개구리를 보고있어서 "개구리 잔대~ 쉿~"하면서 검지를 입에 댔더니 로운이가 엄지손가락을 입에 대면서 "쉿~!"했어요~^^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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