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생후 726일] 어린이집에서 공원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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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무척 좋고 미세먼지도 오랜만에 '좋음'이어서 산책하러 갔어요~
산책하는 김에 호수공원까지 다녀왔답니다~~^^
호수공원을 산책하면서 귀여운 강아지들도 만나고 이웃주민분들도 만나서 인사해보았어요~
그늘에 돗자리 펴고 앉아 맛있는 과자도 나눠먹으며 소풍 기분도 냈어요~^^!!
호수공원에서 신나게 놀이한 탓에 피곤했는지 어린이집으로 돌아오는 발길이 무거웠지만 점심도 맛있게 먹고~ 낮잠도 푹 잘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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